느즈막히(진심 느즈막히) 할로윈 ^^;;;;
할로윈에 별 생각이 없는 편인데(오타쿠 실격;;) 올해 할로윈 연성을 굉장히 많이 봐서 뭘 하나 그릴까 고민하다가
작년에 그렸던 (우와~ 체육대회 아크릴이 1년도 더 됐어요~!) 할로윈 재질의 상호와 준수를 한번 더 그렸습니다.
이유는 전혀 모르겠지만 여전히 둘의 착장 조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캐릭터 무드와도 어울리는듯...
여러가지 소재가 생각나서 좋았어요 고저택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이나 잠입한 뱀파이어 헌터(협력관계여도 좋겠네요)라던가...
작년 연성은 여기서 보실 수 있고요 (트위터로 이동) > https://x.com/nolnong4/status/1661056887994060800
전 NCP로 그렸지만 늘 그랬듯 좋을대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