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도 올렸지만... 티스토리 특전! 으로 주저리 첨부하여 올립니다. 큰 의미는 없겠지만 사이즈도 커요 ^^~

 

 

 

 

야밤에 풀컬러(밑색만 깐 수준이지만 아무튼 컬러임) 그림을 세장이나 그리게 하다니...

대단한 농구 소년들입니다 (종상이들:?)

대회 스케줄상 여름휴가를 마음 놓고 즐기기가 힘들겠지만 동인의 힘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계곡은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물놀이하고 난 다음에 바위턱에 앉아서 라면 끓여먹는 게 너무 좋아요 ^ㄴ_^b

 

 

<이하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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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더니 종상탐라(발...로 추정) 작업 짓시가 있길래 껴들어가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처음엔 손풀기하고 리퀘를 그릴 생각이었는데요

손풀기 종상

날이 더워서 그런가 여름 그림을 그리게 되더니 계시받은 것마냥 계곡에...보내야 해. 하면서 그린 시리즈입니다 (^^) 인터넷에 올리는건데 좀 정리를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투고했으니 잊어버리겠습니다 !!!



ㅋㅋㅋ 저런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 mood는 창작물에서나 존재하는 거겠지만 그또한 낭만이려니..... 
이런 무드가 굉장히 취향이라 몇장 더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은 여름에도 jongsang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러브~

 

 

간만에 종상같은 종상을 그려서 올려봅니다 ~(^^)~

시원한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