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나성에 가면

 

 

좋아하는 노래인 나성에 가면을 오랜만에 듣다보니 빵준이 생각나서 페이지 만화 연습겸 그려봤습니다.

네모박스 안에 있는 문구는 모두 나성에 가면의 1절 가사입니다. 

대충 광산 개발이 한창이던 근현대의 어느 때...정도로 짬뽕믹스한 배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수랑 영중이를 진짜 처음 그려봅니다... 페이스가 왔다갔다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빵준<어감이 귀여워서 이렇게 쓴거니 빵준빵뭐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____^

 

 

 

 

 

 

 

 

 

큰 생각없이 그렸더니 쓸 말이 없네요... 허허헛 설정같은건 아무렴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준수랑 영중이 정말 좋아합니다. 둘 다 각자의 이유로 멋있고 매력있는 친구들이에요. 특히 영중이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좋아하는 친구들을 실컷 그리니까 너무 좋았네요. 

나성에 가면도 좋은 노래예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